입력 2019-11-1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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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비비안은 최대주주 남석우 외 8인이 보유주식 전부를 광림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보통주 404만6895주를 538억원에 양도한다. 잔금 지급시점인 다음달 27일 최대주주가 변경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