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는 자회사 오렌지라이프생명보험의 완전자회사 전환을 위해 포괄적 주식교환으로 오렌지라이프 잔여지분 3350만(40.85%)을 취득할 것을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주식교환을 통해 오렌지라이프 주주에게 이전될 주식은 당사가 보유한 자기주식과 발행 예정인 신주”라고 밝혔다.
신한지주는 자회사 오렌지라이프생명보험의 완전자회사 전환을 위해 포괄적 주식교환으로 오렌지라이프 잔여지분 3350만(40.85%)을 취득할 것을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주식교환을 통해 오렌지라이프 주주에게 이전될 주식은 당사가 보유한 자기주식과 발행 예정인 신주”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