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M 사전 다운로드 이미지. (사진제공=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신작 모바일 MMORPG ‘리니지2M’과 크로스 플레이 서비스 ‘퍼플’의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용자들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리니지2M을 이날 낮 12시부터 미리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게임 플레이는 오는 27일 0시부터 가능하며 리니지2M은 12세 이용가와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으로 서비스된다.
엔씨소프트는 앞서 지난 24일 리니지2M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종료했다. 총 사전 예약 수는 738만 건으로 국내 최대 사전예약 기록을 달성했다.
퍼플은 퍼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퍼플 베타 서비스는 리니지2M의 게임 서비스와 동시에 시작한다.
리니지2M과 퍼플에 대한 세부 정보는 각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