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 국제표준화 활동 지원
▲김준동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왼쪽 네번째)과 이승우 국가기술표준원 원장(왼쪽 세번째)이 ‘국제표준화 지원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상의)
대한상공회의소와 국가기술표준원은 28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김준동 대한상의 상근부회장과 이승우 국가기술표준원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표준화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국내기업의 국제표준화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국제표준 선진국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대화채널 구축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