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젠은 식약처로부터 바이오시밀러 빈혈치료제(EPO) '팬포틴'의 품목허가를 승인받았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국내 품목허가를 통해 당사의 매출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필리핀, 태국, 베트남 등 아세안시장과 터키 및 사우디아라비아 등 이슬람국가 등으로 품목허가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팬젠은 식약처로부터 바이오시밀러 빈혈치료제(EPO) '팬포틴'의 품목허가를 승인받았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국내 품목허가를 통해 당사의 매출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필리핀, 태국, 베트남 등 아세안시장과 터키 및 사우디아라비아 등 이슬람국가 등으로 품목허가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