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두 원장 (담클리닉)
악센트프라임은 세계적인 레이저회사인 알마레이저사에서 10년 개발 끝에 만들어진 최신 장비로 흔히 튠페이스, 튠바디 시술로 알려져 있다. 시술 시 통증이 거의 없고 짧은 시간에 강력한 에너지를 전달해 컨투어링, 피부 타이트닝, 리프팅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김 원장은 ‘안아프고 티안나게 할수 없나요? 즉각적인 효과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에 대한 FAQ와 함께 '리프팅 치료에 사용되는 고주파장비의 주파수에 따른 효용성’ 이란 주제로 악센트프라임을 소개했다.
악센트 프라임의 키닥터인 김 원장은 “악센트프라임은 고주파와 초음파가 결합된 유일한 멀티플랫폼 장비로 40.68MHz 에너지를 프락셔널 방식으로 정확하고 균일하게 전달해 짧은 시간에 강력한 에너지를 전달하며 피부탄력 증가와 리프팅효과를 내는 리프팅 시술”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리프팅 분야에 대한 임상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하며 환자에 페이스 라인에 대한 섬세한 디자인을 할수 있는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리프팅의 강도와 시술 방법 등을 정한 후 시술을 받는 것을 권장한다”고 덧붙였다.
김 원장은 튠페이스와 다른 프리미엄 리프팅을 컴비네이션 한 '튠리프팅' 프로그램을 처음 도입한 바 있다.
한편 2004년 창립된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는 4500명 이상의 회원과 50명 이상의 상임 학술이사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