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마켓리더 대상] 대신증권, 사용자 중심 모바일트레이딩 호평

입력 2019-12-11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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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철 대신증권 대표이사. (사진제공=대신증권)
모바일 라이브가 일상화되면서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 중심의 비대면 서비스 이용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대신증권은 고객 중심주의를 표방하며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MTS 서비스를 선보이며 트렌드에 맞는 금융 플랫폼을 갖췄다. 또 고객 편의성을 높인 모바일 금융 프로세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신증권의 스마트 트레이딩 시스템은 최적화된 검색 기능과 혁신적 UI로 개인 투자가에게 만족도가 높은 MTS로 평가받고 있다. 자체 IT 개발 능력을 갖춰 IT 서비스를 개발ㆍ관리하기 때문에, 외주 제작하는 타 증권사와 달리 고객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반영한 결과다.

대신증권의 MTS를 통하면 다양한 금융상품에 투자할 수 있다. 청약, 채권 등 금융상품 거래가 가능해 고객 스스로 종합 자산관리를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금융상품 매매에 필요한 계좌 개설에서 CMA 약정 등록도 모바일로 가능하다.

최근에는 온라인 해외 주식(미국, 중국, 일본, 홍콩) 매매 기능과 함께 오프라인으로 유럽 등 기타 해외 국가까지 총 17개국 거래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했다. 이를 통해 앱 하나로 국내 모든 상품 및 해외 선물, 해외 주식까지 거래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대신증권은 NICE신용평가가 제공하는 개별종목의 재무정보, 기업정보 등 다양한 투자정보도 모바일로 옮겨 제공한다. 종목 검색 기능으로 HTS 못지않은 투자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시장과 개별 종목에 대한 다각적인 분석도 가능하다.

이 밖에 주식 관련 주요 포털 사이트의 증권 게시판을 연결해 MTS 사용자들끼리 주식에 대한 의견을 손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공인인증 로그인 서비스를 적용, 공인인증서 비밀번호만으로 로그인해 인터넷 뱅킹과 계좌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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