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12-31 15:51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보령메디앙스는 31일 이훈규 각자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김은정 단독 대표 체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