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욱<사진> 대림산업 회장이 건강 관리를 당부하는 신년 메시지를 전했다.
이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올 한 해는 임직원들이 건강에 좀 더 신경 쓰는 한 해가 됐으면 한다”며 “건강을 잃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임직원)이 건강해야 대림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 회장은 “올 한 해도 더 건강한 대림으로 만들어 주길 부탁한다”며 “그래야 건강한 대림이 무엇이든 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