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31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5G 콘텐츠 증가율은 제한적이다. 이로 인해 올해 낸드 도입 확대는 콘텐츠 증가가 아닌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에 인한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스마트폰 낸드플래시 평균 채용량은 110GB(기가바이트)로, 지난해보다 20%대 중반가량 늘어난다"고 덧붙였다.
SK하이닉스는 31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5G 콘텐츠 증가율은 제한적이다. 이로 인해 올해 낸드 도입 확대는 콘텐츠 증가가 아닌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에 인한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스마트폰 낸드플래시 평균 채용량은 110GB(기가바이트)로, 지난해보다 20%대 중반가량 늘어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