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필드는 지난해 영업이익 59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63억 원을 기록해 87.1% 늘었고, 당기순이익도 51억 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했다.
이 회사는 “대형 B2B사업 수주와 통신사업자의 5G 이동통신망 구축 증가로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텔레필드는 지난해 영업이익 59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63억 원을 기록해 87.1% 늘었고, 당기순이익도 51억 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했다.
이 회사는 “대형 B2B사업 수주와 통신사업자의 5G 이동통신망 구축 증가로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