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그리지하우스 인스타그램)
'생활의 달인' 햄버그스테이크(함박스테이크)의 달인이 독특한 비주얼로 SNS에서 핫한 햄버그스테이크 맛의 비법을 공개한다.
25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서울 송파구에서 이름난 햄버그스테이크의 달인 박성진(40·경력 13년) 씨를 만난다.
'생활의 달인' 햄버그스테이크의 달인이 만든 햄버그스테이크는 밥 위에 두툼한 소고기, 파인애플, 달걀 프라이를 쌓아 남다른 비주얼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햄버그스테이크는 소고기만을 사용하며, 부드러운 식감을 위해 감자와 통후추 메이플 시럽을 섞어 고기에 숙성해준다.
레시피 중에서도 '생활의 달인' 햄버그스테이크의 달인이 가장 공들이는 건 바로 소스다. 토마토 속을 파내 레드와인과 마늘을 넣어 익혀준 후 만든 소스는 깊은 단 맛이 일품이다.
시선을 압도하는 비주얼로 남녀노소의 입맛을 사로잡은 햄버그스테이크 달인의 특별한 맛 이야기는 25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