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 (게티이미지)
'생활의 달인' 베트남 요리의 달인이 담백하면서도 깊은 국물 맛을 자랑하는 베트남 쌀국수 맛의 비법을 공개한다.
2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현지의 맛을 그리워하는 현지인들과 베트남의 맛을 느끼고 싶은 한국인, 모두의 발걸음을 사로잡았다는 베트남 요리의 달인 누엔티튀융(남윤경·39·경력 30년) 씨를 만난다.
베트남 현지인인 '생활의 달인' 베트남 요리의 달인은 베트남에서 8세 때부터 요리를 배웠다고 한다.
'생활의 달인' 베트남 요리의 달인이 만든 쌀국수 안의 고기는 모두 한우를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재료값보다 손님을 먼저 생각한다고 한다.
가게를 방문한 베트남 현지인들도 베트남보다 맛있다고 인정한단다.
육수뿐 아니라 모든 요리를 다 직접 하고 있다는 베트남 요리의 달인의 특별한 맛 이야기는 2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