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세종시청 페이스북)
세종시청은 해양수산부 공무원과 국가보훈처 공무원 등 2명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12일 밝혔다.
세종시청에 따르면 이날 국가보훈처에 근무하는 40대 여성과 해양수산부에 근무하는 50대 남성이 각각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세종시청은 "확진자에 대한 세부사항을 확인해서 추가 공지하겠다"고 전했다.
세종시청은 해양수산부 공무원과 국가보훈처 공무원 등 2명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12일 밝혔다.
세종시청에 따르면 이날 국가보훈처에 근무하는 40대 여성과 해양수산부에 근무하는 50대 남성이 각각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세종시청은 "확진자에 대한 세부사항을 확인해서 추가 공지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