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외국인의 매도세가 집중되며 장중 7% 넘게 급락하며 5만 원 아래로 밀려났다.
삼성전자는 13일 오전 9시 9분 현재 전날보다 3200원(6.40%) 떨어진 4만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개장과 함께 6.6%가량 빠졌고 이후 낙폭을 키워 4만6850원까지 밀려났다고 지금은 낙폭을 다소 만회한 상태다.
삼성전자가 장중 기준 5만 원 아래로 내려간 것은 작년 12월 초 이후 3개월 만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