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3 스틸얼라이브 대표이미지. (사진제공=넷마블)
넷마블은 모바일 배틀로얄 MMORPG ‘A3: 스틸얼라이브’가 국내 양대 마켓 매출 톱 3에 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모바일 앱 마켓 분석 사이트 게볼루션에 따르면 ‘A3: 스틸얼라이브’는 출시 일주일만에 국내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각각 매출 순위 2위와 3위에 등극했다. 출시 전 게임의 최대 특장점으로 내세운 MMORPG와 배틀로얄의 유기적인 즐거움 등 융합장르 호평에 힘입어 양대 마켓 모두에서 평점 4점대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이용자 증가에 따라 넷마블은 정식 출시 직후 이용자 대기열을 해소하기 위해 서버 15대를 긴급 증설하기도 했다.
‘A3: 스틸얼라이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포럼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