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랩스는 30억 원 규모의 11회 전환사채(CB)를 조기상환 후 이중 20억 원을 소각키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 11월 14일 30억 원, 19일 20억 원어치(소각 완료) 전환사채를 조기상환했으며 회사가 보유하고 있던 30억 원 중 20억 원어치를 추가로 소각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메타랩스는 30억 원 규모의 11회 전환사채(CB)를 조기상환 후 이중 20억 원을 소각키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 11월 14일 30억 원, 19일 20억 원어치(소각 완료) 전환사채를 조기상환했으며 회사가 보유하고 있던 30억 원 중 20억 원어치를 추가로 소각하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