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이마트)
29일 오전 이마트 성수점 농산매장에서 모델들이 12종류의 다양한 토마토 상품과 설명이 담긴 미니북 등을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는 그로서리 매장 강화를 위해 다음 달 23일까지 ‘박물관’ 콘셉트의 토마토 매장을 선보인다. 맛과 용도에 따라 존(zone)을 구분했으며, 실제 박물관처럼 미니북을 비치해 각 토마토 스토리를 담았다. 이마트앱을 통해 오디오 가이드를 제공하는 등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사진제공 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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