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은 부사장에 김인태<사진> 농협은행 부행장을 임명했다고 31일 밝혔다.
김 부사장은 지난 26일 이사회에서 자격검증 후 전일 주주총회 의결로 최종 선임됐으며 임기는 4월 1일부터이다. 공석이 된 농협은행 부행장은 함용문 농협파트너스 대표이사가 내정됐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농협은행 부행장 인사는 업무경력을 고려해 담당업무를 맡길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부사장은 지난 26일 이사회에서 자격검증 후 전일 주주총회 의결로 최종 선임됐으며 임기는 4월 1일부터이다. 공석이 된 농협은행 부행장은 함용문 농협파트너스 대표이사가 내정됐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농협은행 부행장 인사는 업무경력을 고려해 담당업무를 맡길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