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는 자회사인 하나금융투자가 유동성 추가보강 목적으로 단기차입금을 2조 원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7.6%에 해당하는 액수로 금융기관 차입한도를 신규 설정하는 형태로 차입이 이뤄진다.
하나금융지주는 자회사인 하나금융투자가 유동성 추가보강 목적으로 단기차입금을 2조 원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7.6%에 해당하는 액수로 금융기관 차입한도를 신규 설정하는 형태로 차입이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