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의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Casamia)가 창립기념일을 맞아 오는 26일까지 대규모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까사미아 탄생 38주년을 기념해 실시하는 이번 ‘창립기념 대축제’에서는 브랜드 사상 첫 보상판매 이벤트와 더불어 까사미아 프리미엄 가구 최초 할인, 1억원 상당의 경품 행사 등 역대 최고 수준의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까사미아 기존 구매 고객들을 위해 창립 이래 처음으로 가구 신상품을 최고의 조건과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보상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보유중인 까사미아 제품과 구매 이력을 인증한 고객에게는 동일 종류의 가구 재구매 시 최대 30%, 다른 종류의 제품 구매 시에도 최대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보상판매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대별로 10%의 마일리지도 추가 증정한다. (100만원 이상 구매 시)
이와 함께 까사미아의 대표 인기 가구들도 파격 특가로 선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전국 매장에서 까사미아의 베스트 상품을 최대 50% 할인해주는 ‘릴레이 할인 특가전’을 실시하고, ‘리도’, ‘콜트’ 등 인기 소파를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그 외 침구 상품과 다양한 주방용품 및 홈데코 아이템들도 최대 60%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으며, ‘라메종’, ‘디자이너스 컬렉션’ 등 프리미엄 라인 상품에 대해서도 브랜드 최초로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신규 회원 및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신세계 그룹과 함께하는 다양한 추가 혜택도 눈에 띈다. 최고급 호텔 스위트룸 숙박권, 신세계 상품권, 마일리지 등 총 1억원 상당의 경품을 지급하는 ‘100% 당첨 럭키 드로우’ 이벤트와, 신세계 포인트 오픈 기념 신세계 포인트 최초 적립 시 10배의 적립 혜택을 주는 포인트 적립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이달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