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블레스 모바일’, 출시 이틀만에 양대 마켓 1위 석권

입력 2020-04-02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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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모바일 양대마켓 인기 1위 석권 이미지. (사진제공=조이시티)

조이시티는 자회사 씽크펀이 개발한 모바일 MMORPG '블레스 모바일'이 양대 마켓의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정식 출시한 ‘블레스 모바일’은 출시 당일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에 올랐다. 이어 이날 구글 플레이에서도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하며 양대 마켓의 인기차트를 석권했다.

이 게임은 출시 초반부터 이용자들의 유입이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신규 서버를 오픈했다. 서버 ‘에드가‘를 증설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으며, 게임 이용률의 가파른 상승에 발맞춰 지속적으로 서버를 추가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해 보다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편의성을 개선했다. 공식 카페를 통한 유저와의 발빠른 소통을 기반으로 그래픽 옵션을 최적화해 스마트폰 발열을 최소화 시켰으며, 사냥에서 획득 가능한 ‘골드’ 수량을 증가시킨 데다 ‘물약’ 사용의 쿨타임을 줄여 전투의 안정성을 강화했다.

‘블레스 모바일’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 및 브랜드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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