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엘은 총 8100만 원 규모 진단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총 두 군데로 계약 규모는 각각 1588만 원과 6600만 원가량이다. 계약기간은 모두 이달 15일까지이며 계약 상대방은 영업비밀 요청으로 비공개 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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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엘은 총 8100만 원 규모 진단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총 두 군데로 계약 규모는 각각 1588만 원과 6600만 원가량이다. 계약기간은 모두 이달 15일까지이며 계약 상대방은 영업비밀 요청으로 비공개 처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