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23일 열린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대형 OLED 패널) 운영 전략을 바꾸거나 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단지,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북미 유럽 등 선진 국가를 중심으로 온라인 판매가 활성화 되어 있다"며 "기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어떻게 마케팅 포인트를 잡아갈 것인지, 온라인 유통을 어떻게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인가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LG디스플레이는 23일 열린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대형 OLED 패널) 운영 전략을 바꾸거나 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단지,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북미 유럽 등 선진 국가를 중심으로 온라인 판매가 활성화 되어 있다"며 "기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어떻게 마케팅 포인트를 잡아갈 것인지, 온라인 유통을 어떻게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인가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