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레저 전문 유튜버로 변신한 이훈 "헬스 제일 오래했다"
(출처=유튜브 캡처 )
배우 이훈이 스포츠 레저 전문 유튜버로 변신했다.
이훈은 지난 3일부터 스포츠 레저 전문 유튜버로 변신, 유튜브 계정을 운영 중이다. 이훈은 “나이는 반 백살이지만 몸매는 반 오십”이란 자기소개와 함께 집에서 단 8주 동안 하루 9분 홈트레이닝을 할 경우 기초 체력이 키워진다고 강조했다.
이훈은 개구리 점프 스쿼트, 플랭크, 버피테스트와 푸쉬업 등을 하루 운동 과정으로 짰다.
앞서 이훈은 “헬스를 제일 오래했고 복싱은 프로 테스트를 통과할 정도로 오래했다”며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수상스키, 스노우보드, 등산, 암벽등반, 수영 등을 섭렵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