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집공개 (출처=김성령SNS)
배우 김성령이 럭셔리 하우스를 공개했다.
2일 김성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나 살림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호텔 못지않은 럭셔리 하우스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널찍한 거실과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거실, 드라마 속 한 장면 같은 주방의 모습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물론이고 동료 연예인들도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가수 린은 “와아 맨 마지막 사진이 제일 새롭다”라며 감탄했고 프랑스 출신 방송인 로빈도 “인테리어 짱 예뻐요”라고 부러움을 드러냈다.
아나운서 출신 김소영도 “언니 진짜 깨끗”이라며 엄지를 치켜들었고 개그우먼 김영희 역시 “언니 인테리어 최고예요”라고 감탄했다.
한편 김성령은 1967년생으로 올해 나이 54세이다. 1996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