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티맥스)
티맥스는 회사 차원에서 실시한 전 임직원 대상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검사 결과 대기 인원 32명을 제외하고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회사 측은 “재택근무 중에도 고객과 직원, 지역사회가 안심할 수 있도록 정부 지침인 ‘생활 속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하고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와 방역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티맥스는 지난 6일과 8일 각각 1명씩 총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모든 사업장을 폐쇄조치 하고 전 임직원 대상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