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BS '생활의 달인')
'생활의 달인' 초밥의 달인이 서울 서초동에서 이름난 특별한 초밥 맛의 비법을 공개한다.
26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밥 위에 생선이나 갖은 재료를 얹어 먹는 초밥으로 큰 사랑을 받는 초밥의 달인 김영일(43·경력 25년) 씨를 만난다.
'생활의 달인' 초밥의 달인이 운영하는 서울 서초동 가게에서는 달인의 정성이 가득 담긴 특별한 초밥을 맛볼 수 있다.
입에 넣는 순간 사르르 녹는 회, 그리고 '생활의 달인' 초밥의 달인만의 비법 재료로 지은 초밥용 밥은 식감이 살아있으며 고소한 풍미를 자랑한다.
'생활의 달인' 초밥의 달인은 초밥 맛의 비법으로 '숙성'을 꼽는다고 한다. 달인만의 비법 재료로 숙성을 해 감칠맛을 더했다는 것이다.
25년 경력을 자랑하는 초밥의 달인의 특별한 맛 이야기는 26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