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러리아 백화점 광교점에 문을 연 ‘더 월’ 체험존에서 모델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갤러리아 백화점 광교점에 ‘더 월’ 체험존을 31일 열고 초프리미엄 제품 판매를 본격화한다.
더 월은 마이크로 LED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최고의 홈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는 초프리미엄 제품이다.
이 백화점 8층 삼성전자 프리미엄스토어 입구에 마련된 체험존에는 더 월 146형이 설치됐으며, 방문한 고객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까지 할 수 있다. 기존에 운영 중인 국내 더 월 체험존은 고객 맞춤형 컨시어지 서비스 형태로 운영되며 사전 방문 예약자만 체험이 가능하다.
삼성전자 프리미엄스토어 갤러리아 광교점에서는 더 월 체험존 오픈을 비롯한 매장 개편에 맞춰 혼수초대전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더 많은 고객들이 더 월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매장에 전시를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