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 (게티이미지뱅크)
'생활의 달인' 김해 만두의 달인이 경남 김해에서 3대째 대를 이어 온 특별한 만두 맛의 비법을 공개한다.
8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쫀득쫀득한 만두피 안에 꽉찬 속, 진한 고기 육즙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찐만두와 바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군만두로 이름난 김해 만두의 달인 왕수연(70·여·경력 45년)·곡소연(44·여·경력 35년)·곡충의(41·경력 12년)·배영진(45·경력 3년) 씨를 만난다.
'생활의 달인' 김해 만두의 달인이 운영하는 중식 만두 전문점은 경남 김해에서 3대째 대를 이어온 곳이다.
1975년부터, 45년의 세월 동안 많은 단골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은 이곳은 입소문만으로 김해의 만두 맛집으로 자리매김했다.
전수 받은 비법으로 대를 이어온 중식 만두의 비법은 8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