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한채영 인스타그램)
배우 한채영 근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채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영은 반려견으로 보이는 강아지를 품에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클로즈업에도 굴욕 없는 민낯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채영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지난 2007년 4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한 뒤, 2013년 아들을 출산했다.
한채영 근황에 네티즌은 "애엄마 믿기지 않는 미모", "대표적인 자연 미인", "민낯도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채영은 현재 SBS Plus '와이낫시즌2'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