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큐어는 신규한 락토바실러스 펜토서스 J2K-185 유산균 균주 및 상기 균주를 포함하는 자극완화 및 피부진정 개선용 화장료 조성물 관련해 국내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자외선에 의한 피부는 피부함, 광독성, 자기면역장애, 광과민증과 피부노화 등을 유발하게 되는데, 친환경적인 김치유래 유산균 배양으로부터 피부에 부작용없이 안전하게 피부노화 및 염증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화장료 조성물”이라며 “이를 적극 활용해 자사 제품 혹은 OEM 제안 제품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