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한국상장사협의회와 중견기업연합회 방문 나서
▲왼쪽부터 이병래 한국공인회계사회 대외협력부회장, 나철호 한국공인회계사회 선출부회장, 반원익 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 회장, 김영식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정구용 상장회사협의회 회장, 이기헌 상장회사협의회 상근부회장, 정우용 상장회사협의회 정책부회장. (사진제공=한공회)
한국공인회계사회는 김영식 신임 회장이 18일 취임 첫 행보로 한국상장사협의회와 중견기업연합회를 방문했다고 19일 밝혔다.
김 회장은 “회장 취임 후 첫 일정으로 회계업계의 고객인 기업과 상생을 위해 양 기관을 제일 먼저 찾았다”며 “회계감사를 통해 회계 투명성을 높이고 기업가치도 함께 높이자”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