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BS '생활의 달인')
'생활의 달인' 마제 소바의 달인이 경기도 수원에서 이름난 특별한 마제 소바 맛의 비법을 공개한다.
22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국물 없이 비벼 먹는 일본식 비빔라면, 마제 소바로 이름난 경기도 수원에서 일본식 라면집을 운영하는 마제 소바의 달인 김용태(43) 씨를 만난다.
'생활의 달인' 마제 소바의 달인이 운영하는 일본식 라면집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마제 소바를 맛볼 수 있다.
일본식 라면에 대한 애정 하나만으로 마제 소바를 연구했다는 '생활의 달인' 마제 소바의 달인은 건강한 면을 만들기 위해 늘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생활의 달인' 마제 소바의 달인은 손님들에게 최상의 맛을 제공하기 위해 많은 연구 과정을 거쳤다고 한다. 토치를 이용해 불 맛을 낸 고기를 사용해 만드는 비빔라면, '니쿠 마제멘'은 최고의 인기 메뉴로 손꼽히기도 한다.
한 입 먹으면 비빔라면의 매력에 빠지게 된다는 마제 소바의 달인의 특별한 맛 이야기는 22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