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0-07-16 10:25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앞으로 설비투자와 건설투자가 완만한 개선 흐름을 나타내겠지만 소비와 수출의 회복이 당초 전망보다 다소 더딜 것으로 예상된다. 금년중 GDP성장률은 지난 5월 전망치(-0.2%)를 하회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