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중소기업연구원)
중소기업연구원이 오는 21일 ‘중소기업을 위한 인공지능 적용 전략’을 주제로 브라운백 세미나를 개최한다.
중소기업연구원(중기연)은 박병훈 T3Q 대표를 연사로 관련 브라운백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유튜브 스트리밍을 통해 실시간 중계도 진행한다.
브라운백 세미나는 이번이 여섯 번째로 신사업ㆍ신기술 분야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여 실효성 있는 중소기업 정책 수립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강연자로 나선 박병훈 T3Q 대표는 삼성SDS에 개발자로 입사해 삼성SDS 멀티캠퍼스 교수, 서울 디지털 대학교 초빙교수를 지낸 뒤 2007년 T3Q를 설립했다. 이후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수행하며, 국내 최초로 AI 플랫폼을 개발한 바 있다.
현재 T3Q는 이미지인식, 음성인식, 비정형문서분석, 보안예측검증, IT인프라 장애예측, FDS, 비즈니스 예측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