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패턴으로 침실 밝혀 줄 ‘포인트 베딩’…케노샤 프란시스 3종
▲시몬스 침대 케노샤 베딩 신제품 ‘프란시스 셀토’ (사진제공=시몬스침대)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베딩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시몬스 침대의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는 베딩, 퍼니처, 프래그런스, 베스 컬렉션 등 침실 공간을 시몬스 제품으로만 연출하는 ‘시몬스 룩’을 위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베딩 신제품 3종인 프란시스 셀토, 프란시스 라르센, 프란시스 페기 등은 화려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신제품 모두 특급 호텔 스위트룸에서 주로 사용하는 고급 퍼케일 면 소재를 사용해 뛰어난 촉감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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