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 (게티이미지뱅크)
'생활의 달인' 쌀떡볶이의 달인이 45년 전통 특별한 떡볶이 맛의 비법을 공개한다.
26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서울 명동에서 45년간 한 자리를 지켜오며 이름을 떨친 쌀떡볶이의 달인 신영숙(67·여·경력 45년)·성미정(45·여·경력 11년) 씨를 만난다.
'생활의 달인' 쌀떡볶이의 달인이 만든 45년 내공의 떡볶이는 쌀떡 특유의 말랑한 식감과 진하고 매력 있는 붉은 양념이 특징이다.
특히 달인의 떡볶이는 맛있게 매운 양념이 손님들의 구미를 당긴다고 한다.
어묵 없이 오로지 떡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쫄깃한 떡의 매력이 더욱더 잘 느껴진다.
보기만 해도 입안에 침이 고이는 쌀떡볶이 달인의 특별한 맛의 비법은 26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