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수주잔고 15개월…상황 나아지면 더욱 늘어날 것"
한국조선해양은 30일 열린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당사 전체로 보면 현재 수주잔고는 매출액 기준 1.5년이다. 현대미포조선은 15개월로 잡고 있다"며 "지금 수주가 없는 상황이지만, 상황이 개선되면 내년 수주 잔고는 더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조선해양은 30일 열린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당사 전체로 보면 현재 수주잔고는 매출액 기준 1.5년이다. 현대미포조선은 15개월로 잡고 있다"며 "지금 수주가 없는 상황이지만, 상황이 개선되면 내년 수주 잔고는 더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