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나이츠2 앱스토어 인기 1위 이미지. (사진제공=넷마블)
넷마블은 모바일 수집형 MMORPG ‘세븐나이츠2’가 사전 다운로드 4시간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
넷마블은 이날부터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세븐나이츠2를 출시 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세븐나이츠2는 오는 18일 출시를 앞두고 있다.
사전다운로드는 출시 전 게임에 관심있는 이용자가 미리 게임을 다운로드해두는 것으로 게임에 대한 이용자 기대 척도로 활용된다. 세븐나이츠2는 넷마블 대표 IP인 '세븐나이츠'의 정통 후속작으로 전작의 20년 후 세계를 그리고 있다.
'세븐나이츠2'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포럼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