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문알로에는 지난 6월 선보인 건강기능식품 ‘장면역N K알로에’가 출시 4달 만에 누적 판매량 40만 포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김정문알로에)
‘장면역N K알로에’는 45년간 알로에 연구에 전념해온 김정문알로에가 선보인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월평균 매출이 약 20%씩 늘고 있다. 6월 홈쇼핑 론칭을 시작으로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 중이다.
김정문알로에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초겨울 추위까지 찾아오면서 면역력 증진을 돕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라면서 “알로에가 장 건강, 피부 미용뿐 아니라 면역력 강화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향후 ‘장면역N K알로에’의 매출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장면역N K알로에’는 유통 과정상 주로 알로에 분말을 사용하는 외국산 알로에 제품과는 달리 생(生)알로에를 사용해 유효성분을 극대화했다. 알로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력 강화 △장 건강 △피부 건강의 기능성을 모두 인정받은 유일한 소재로, 최근 각종 연구를 통해 알로에의 면역력 강화 효능이 입증되면서 판매 호조에 영향을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