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왼), 사나 (출처=비즈엔터, 뉴시스)
사나를 비롯해 트와이스 멤버 전원이 코로나19 음성판정을 받았다.
7일 JYP엔터테인먼트는 “트와이스 멤버와 매니저가 코로나19 음성판정을 받았다”라며 코로나 검사 결과를 알렸다.
앞서 사나는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청하와 접촉했다. 이에 사나는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 사나와 같이 숙소를 쓰는 트와이스 멤버 전원과 매니저 역시 코로나 검사를 받았고 다행히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
밀접 접촉자인 사나는 방역지침에 따라 18일까지 격리하며 나머지 멤버들은 일상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한편 청하의 코로나19 확진 사실이 전해지며 구구단 미나를 비롯해 우주소녀 연정, 다이아 채연 등이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 이들은 미나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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