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니코코가 화상 환자를 위한 '센텔라 100원의 기적' 캠페인에 나선다. 센텔라스카 연고 크림을 사면 화상 환자들에게 100원씩 저절로 기부되는 캠페인이다. 개인 가치관에 맞게 제품을 선택하고 소비하는 ‘가치소비’ 트렌드에 발맞춘 전략이다.
이번 캠페인은 가치소비 맞춤형 캠페인이다. 최근 들어 소비 트렌드는 제품 기능성은 물론 나의 구매가 사회적으로 어떤 영향을 끼칠지 윤리적인 부분까지 고려하는 ‘가치 소비’가 떠오르고 있다.
스와니코코는 이런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자사의 ‘센텔라스카 연고 크림’ 제품 구매 시 화상 환자를 위해 100원씩 기부되는 ‘센텔라 100원의 기적’ 캠페인을 실시했다. 화상 사고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 베스티안재단과 협약을 맺었다. 좋은 성분은 물론 윤리적인 측면을 더해 현명한 가치 소비를 실현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센텔라스카 연고 크림’은 제약회사와 협업한 의약외품으로, 민감하고 상처받은 피부에 보존적 치료에 좋다. 발림성이 좋고, 센텔라 정량추출물 1.00%를 함유해 상처, 피부 궤양의 보존적 부분 치료, 피부 시술 후 예민해진 피부에 피부 보호막을 형성하고 재생 효과까지 겸비했다. 특히 최근 기존 용량 30g에서 35g으로 증량하고, 위생과 휴대성을 높여 튜브 타입 용기로 변경했다. 센텔라스카 연고 크림은 스와니코코 공식 쇼핑몰에서 살 수 있다. 회원가입 시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됐다.
한편, 스와니코코는 겟잇뷰티에서 최초로 뷰라벨 1위 4관왕을 달성해 믿을 수 있는 제품력으로 입소문 나면서 10년 이상 사랑받고 있는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