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미운우리새끼' )
김준호 여동생 김미진이 지상파 예능 나들이에 나섰다.
김준호 여동생 김미진은 3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 예고편에 등장해 화제의 인물로 오르내리고 있다.
김준호 여동생 김미진은 쇼호스트로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앞서 김미진은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한 달 소득 수준을 밝힌 바 있다. 그는 6년 전 “지금 연차에서는 방귀 좀 뀌는 정도”라고 답했다.
그는 세계 여행 관련 상품을 방송하는 경우가 있는데 두 세번 정도 다녀올 정도가 된다고 간접적으로 밝혔다. 다만 “저가, 고가 상품이 이어서 기복은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내 연차에서는 상위권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