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N 캡처)
'윤스테이' 촬영지인 쌍산재에 이목이 쏠렸다.
8일 첫 방송된 tvN '윤스테이'에서는 전남 구례에 위치한 쌍산재에서 촬영된 것이 공개됐다.
방송 이후 쌍산재를 향한 관심이 이어졌다. 쌍산재 인스타그램에는 "내부 일정으로 휴관 중입니다"라며 "숙박 및 관감 가능 여부는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알리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쌍산재의 숙박비는 15만 원부터 35만 원까지 형성돼 있으며 취사는 불가하다. 목조 고택인 쌍산재의 화재 예방 차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