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이 부산 동래구 온천4구역을 재개발해 분양하는 ‘래미안 포레스티지’ 조감도.
삼성물산은 2월 부산 동래구 온천4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래미안 포레스티지’를 분양한다.
래미안 포레스티지는 지하 6층~지상 35층, 36개 동, 전용면적 39~147㎡형 404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조합원과 임대물량을 제외한 전용 49~132㎡형 2331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별 가구 수는 일반분양 물량 기준 △49㎡형 212가구 △59㎡A타입 267가구 △59㎡B타입 74가구 △72㎡A타입 158가구 △72㎡B타입 80가구 △84㎡A타입 668가구 △84㎡B타입 606가구 △84㎡C타입 253가구 △97㎡형 8가구 △115㎡형 2가구 △132㎡형 3가구 등이다.
단지는 부산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삼성물산은 사전예약제로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