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가 올해 설을 맞이해 건강식품 선물세트 판매 확대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마트는 이번 설 사전예약 기간 지난해 설 대비 품목 수를 4배 이상 늘린 57종의 건강식품 선물세트를 운영한다.
9900원 초저가 선물세트와 다양한 1+1 행사도 기획했다. 대표 품목으로는 '휴럼 매일습관 나이트펌킨/모닝사과' 제품을 행사카드 구매 시 50% 할인된 9900원에 판매한다. '녹십자웰빙 진액세트(4만9900원)', '동원 천지인 세트(3만9900원)'은 1+1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한다. 사진제공 이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