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보라매병원 전경 사진. (사진제공=글로스퍼)
서울보라매병원에서 의료진을 포함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발생했다.
30일 서울보라매병원에 따르면 전날 노숙인 등을 진료하는 3층 병동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격리했다.
이번에 확진된 5명은 환자 3명과 의사 1명, 간호사 1명이다.
서울보라매병원은 확진자가 나온 병동을 폐쇄하는 한편, 이곳에 있던 환자, 의료진 등을 격리해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보라매병원에서 의료진을 포함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발생했다.
30일 서울보라매병원에 따르면 전날 노숙인 등을 진료하는 3층 병동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격리했다.
이번에 확진된 5명은 환자 3명과 의사 1명, 간호사 1명이다.
서울보라매병원은 확진자가 나온 병동을 폐쇄하는 한편, 이곳에 있던 환자, 의료진 등을 격리해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