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5일 진행한 콘퍼런스콜에서 “2016년 리니지M을 통해 모바일 게임 시장을 40%, 2020년 리니지2M을 통해 20% 확장시켰다”라며 “‘블레이드&소울2’를 통해 비슷한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블레이드&소울2’의 경우 리니지2M과 겹치지 않는 20~30대 트렌디한 고객층과, 리니지 시리즈에 합류하지 못한 고객층을 합쳐도 의미 있는 스케일의 매출이 나올 것이라 예상한다”라고 전했다.
엔씨소프트는 5일 진행한 콘퍼런스콜에서 “2016년 리니지M을 통해 모바일 게임 시장을 40%, 2020년 리니지2M을 통해 20% 확장시켰다”라며 “‘블레이드&소울2’를 통해 비슷한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블레이드&소울2’의 경우 리니지2M과 겹치지 않는 20~30대 트렌디한 고객층과, 리니지 시리즈에 합류하지 못한 고객층을 합쳐도 의미 있는 스케일의 매출이 나올 것이라 예상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