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2021-03-04 15:42)에 Channel5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신한알파리츠는 종속회사인 신한알파역삼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가 1583억 원에 삼성화재 역삼빌딩을 매입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11.49% 규모다.
매입층수는 지상 10층 일부 및 11~20층과 공유지분으로 지하1층~지하6층의 2분의 1이다. 취득목적은 부동산 임대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